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스델 블랑셰 (문단 편집) == 2부 이후 예정된 시나리오 == [[파일:attachment/31_ahjin5_spn00310.jpg]] 1부에서부터 조짐이 있었지만, 2부에서는 [[프란시스코 디 메디치]]의 주도아래 교황청에게 위험인물로 찍히게 된다. 국무성성 직원출신인 에스델이 알비온의 여왕이 된것은 [[카테리나 스포르차]]가 강력한 외교적 지지기반을 얻은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 카테리나의 정치적 숙적인 프란시스코 입장에선 눈엣가시인터라 결국 에스델을 제거하기로 마음먹는데,[* 이때 프란시스코는 [[로젠크로이츠 올덴]]과 손을 잡는다고 한다. 단, 프란시스코가 [[카인 나이트로드]]와 뜻을 함께 한것은 아니고, 에스델을 죽이는데 자신이 직접 나서면 은밀히 행동하는게 불가능하기에 암살을 해준다고 접근한 기사단의 진정한 정체는 모른채 힘을 빌린 모양새로 추정.] 여왕 에스델이 알렉산드로 18세, 게르마닉스의 국왕 [[루드비히 2세]] 등과 함께 모여 회담을 하고 있을 때 에스델을 죽이기 위해 [[이단심문국]]에서 암살자로 이단심문관 시스터 유디트를 보낸다. 그러나 [[알렉산드로 18세]]의 몸을 던진 희생 덕에 살아남는다.[* 아벨이 이 사실을 눈치채고 카테리나에게 에스델을 지켜줄 것을 요구하나, 기사단의 존재를 공개적으로 까빌림과 동시에 자신이 연정을 품고 있는 아벨의 관심을 받는 에스델에 대한 질투에 휩싸인 카테리나가 그냥 냅두기로 결정했다.] 알렉산드로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카테리나는 반쯤 폐인이 되어 밀라노에 은거하고, 정적이 없어진 [[프란시스코 디 메디치]]는 손쉽게 교황에 즉위, 십자군을 발동하여 알비온과 제국에 선전포고한다. 그러나 알비온에 파견된 십자군은 도버해협에서 알비온 해군에 처참하게 패배하고, 제국으로 출병한 십자군도 제국의 압도적인 기술력등에 밀리고 만다. 궁지에 몰린 프란시스코는 교황청 비장의 카드인 핵미사일을 제국 제2도시인 티미쇼아라에 발사하여 괴멸시키고,[* RAM에서 프란시스코는 만약의 사태에 써먹기 위해 생화학무기를 몰래 개발하다 카테리나에게 그 증거가 걸릴뻔한적이 있다. 핵미사일을 가지고 있다고해도 납득이 가는 설정.] 이 때문에 [[장생종]]과 단생종간의 전쟁이 발발, 인류권 국가 대부분이 멸망하여, 에스델이 이끄는 알비온과 루드비히 2세가 이끄는 게르마닉스만이 가까스로 살아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성녀라는 경력 때문인지 그녀는 인류권의 새로운 기둥이자 지도자로서 옹립되는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